HORROR
무서운 게임
무서운 게임이라고 해서 모두 같은 공포를 주지는 않습니다. 갑자기 튀어나오는 장면에 놀라는 공포가 있고, 쫓기며 숨을 곳을 찾는 공포가 있으며, 게임을 끈 뒤에도 이야기가 머리에서 떠나지 않는 공포도 있습니다. 이 목록은 그 차이를 알고 고를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앞쪽에는 쫓기고 숨는 생존 공포와 점프 스케어 계열을, 가운데에는 서사와 분위기로 불안을 쌓는 심리 공포를, 끝에는 친구와 함께 들어가는 협동 공포를 두었습니다. 놀라는 연출에 약하다면 심리 계열부터, 혼자 하기가 겁난다면 협동 계열부터 시작해 보시기 바랍니다. 길 찾기나 조작감처럼 공포와 무관한 불편이 평가를 가르는 경우도 있으니, 각 항목의 단점도 함께 보시기 바랍니다.
게임 10개
- 01
BIOHAZARD 7 resident evil
고립된 저택에서 정체 모를 가족에게 쫓기는 1인칭 생존 공포로, 시리즈 중 가장 무섭다는 평이 반복됩니다. 실제로 너무 무서워 초반에 포기했다는 리뷰도 많고, 같은 곳을 오가는 길 찾기가 답답하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리뷰 98k−60%₩9,920

- 02
Alien: Isolation
우주 정거장에서 단 한 마리의 외계 생명체에게 쫓기는 잠입 공포입니다. 플레이어의 패턴을 학습해 숨은 곳까지 살피는 AI 덕에 긴장이 풀리지 않지만, 자주 죽다 보면 후반에는 공포가 짜증으로 바뀐다는 평도 있습니다.
리뷰 61k₩43,000한국어 미지원

- 03
Outlast
무기 없이 정신병원을 탐험하며 야간 투시 카메라에 의지해 숨고 도망치는 1인칭 공포입니다. 공포 게임 입문작으로 자주 꼽히지만, 놀래키는 연출에 기대고 후반은 추격전만 반복된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리뷰 126k₩16,500한국어 미지원

- 04
Five Nights at Freddy's
야간 경비원이 되어 제한된 전력으로 감시 카메라와 문을 관리하며 버티는, 점프 스케어 공포의 대표작입니다. 판단 하나에 생사가 갈리는 긴장감은 확실하지만, 할 수 있는 조작이 적어 금방 단조로워집니다.
리뷰 52k₩5,500한국어 미지원

- 05
SILENT HILL 2
죽은 아내의 편지에 이끌려 안개 낀 마을을 헤매는 심리 공포의 리메이크로, 반전 있는 서사와 여러 엔딩이 긴 여운을 남깁니다. 다만 같은 장소를 몇 번씩 오가는 구조와 프레임 저하에 대한 불만이 큽니다.
리뷰 43k−60%₩35,080

- 06
SOMA
심해 시설을 무대로 괴물의 위협보다 인간의 정체성과 의식에 대한 질문이 더 오래 남는 공포 어드벤처입니다. 공포 게임을 꺼리는 사람에게도 권할 만하다는 반응이 많지만, 목표 안내가 모호해 같은 곳을 맴돌기 쉽습니다.
리뷰 45k₩32,000한국어 미지원

- 07
Inscryption
덱을 짜서 싸우는 카드 게임에 공포와 퍼즐을 섞은 작품으로, 1막의 연출과 몰입감이 압도적이라 사전 정보 없이 시작하라는 조언이 많습니다. 다만 2막 이후 재미가 급격히 떨어진다는 지적이 추천 리뷰에서도 반복됩니다.
리뷰 132k₩22,000

- 08
Little Nightmares
거대한 배에 갇힌 작은 아이가 기괴한 존재들을 피해 숨어 다니는 공포 퍼즐 어드벤처로, 잔혹동화 같은 분위기와 거대한 스케일이 불안을 만듭니다. 다만 조작감과 카메라 각도가 스트레스를 준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리뷰 110k₩24,800

- 09
Phasmophobia
팀원과 장비를 챙겨 들어가 증거를 모으고 귀신의 정체를 추리하는 협동 공포입니다. 갑작스러운 놀래킴보다 분위기로 무섭게 만든다는 반응이 많지만, 대규모 업데이트 이후 편의성이 나빠졌다는 불만도 쌓여 있습니다.
리뷰 769k−30%₩15,050

- 10
The Forest
숲을 밀어 거점을 지어 올리며 식인종과 맞서는 생존 공포로, 친구와 함께하면 특히 재밌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다만 생존과 건설 어느 쪽도 깊지 않다는 지적과 멀티플레이 버그 보고가 있습니다.
리뷰 628k₩20,500

다른 추천 목록
내 취향에 맞는 게임이 궁금하다면
8문항 취향 테스트로 유형을 알아보고 맞는 게임을 받아보세요.